프로젝트 8일차
프론트엔드때매 힘들다.
그래도 bootstrap5으로 간신히 구현하고 있다.
자바스크립트도 열심히 사용중인데
복습해야 겠다. 계속 노션노트 보면서 왔다갔다 하고있다.
그래도 오늘 25시 새벽에 얼추 만든거 같다.
이제 입력 값을 post로 받아 기차역 검색 결과리스트를 출력해야지
뭔가 시간에 쫓기는 느낌이다. 나만그런가?…
하나라도 더 해야 하나라도 더 물어보지…
그래도 너무 급하게 하는거 같다. 그래도 공부를 하면서 하는게 좋지 않을까?
주말동안 검색창만 만드느랴 조급한거같다.
새벽1시다!!! 자야지… 맞다.
주말에는 git의 stash의 존재를 알았다.
매우맹매우 유용한 기능인거같다.
내가 코드를 수정하고 있는 중에 팀원이 main branch에 merge를 해서 새로 pull해야 하는 상황이면
stash에 내가 작업한 것을 임시 저장하고 pull을 가져올 수 있다는게 놀라웠다.
그리고 stash에서 다시 가져와 내가 작업하는 branch에 적용할 수 있다!!
세미프로젝트에서는 다른 곳에다가 코드 복사해서 해결했는데…
새로운 기능을 알게되어 매우 기쁘다.